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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한다.

  • 2024-05-22 13: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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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한 일이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국민을 위해 옳은 말은 그 때 그때 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신인 국회의원들도 더불어 민주당을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뽑아준 국회의원이다. 재선 의원들의 눈치나 보고 몸 사라 려면 뭐 하러 국회에 입문했는가? 가만히 집에서 남의 하는 거나 지켜 볼일이지" 국회에 입성해서 다른 사람들의 잘 할 일을 자기가 빼앗아 제대로 하지도 못하게 만든 다면 되겠는가? 신인 국회의원이나 재선 국회의원이나 다를 바 없다. 똑 같은 자격이다.

할 말들은 제대로 했으면 한다. 그 전에도 자주 그랬지만 요즘 들어 자주 더불어 민주당을 저해하는 발언을 일삼고 있는 유인태 의원을 입 다물고 가만히 좀  있게 해라" 잘 나지도 똑똑하지도 못한 자가 무슨 자기가 정치를 잘 아는 사람처럼 더불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흘 뜯는 말을 거침없이 하는 것을 보며 더불어 민주당 당원에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민 망 하다. 그것도 유인태 전 의원이 더불어 민주당에 도움을 주며 말을 한다면 더불어 민주당  일원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이다 라고 이해 할 수 있지만 유인태 전 의원은 날이 가면 갈 수록 더불어 민주당을 음 해 하려는 말만 골라 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됨 됨 이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유인태 전 의원 같은 더불어 민주당에 유해를 끼치는 말을 함부로 하는 자들은 국회 윤리 위원회를 즉각 즉각 열어 더불어 민주당에 유해가 없게 해야 하는 것이 또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 한다. 즉시 국회 윤리 위원회를 열어 유안태 전 의원 같은 더불어 민주당과 당 대표를 모욕하는 발언을 함부로 하는 자들은  다시는 함부로 입을 열 수 없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 많은 당원과 지지자들의 분노하고 용서 하지 않음을 알기 바란다. 더불어 민주당 전체가 똘 똘 뭉쳐 빼앗긴 정권을 찾아 와야 하는데 저런 저 해 자들의 있어서는 모두가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분노한다. 즉각 당적을 박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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