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도 충분히 했고 기자들도 그렇게 기사를 퍼 날랐건만
총선 전과 총선 후가 이렇게 다른것을
총선전엔 당원들의 뜻을 받들겟습니다, 당원을 존중하겠습니다??
라고 했던 인간들이 당선 후에는 남아있는 수박과 친문이라고 자처하는 고민정외 우상호 이미 담합을 해서
우원식을 뽑은거 아닙니까? 우원식도 다 한패라 다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사퇴한다더니 왜 갑자기 뒤집고 그게 더 화가 남
완전 당원들과 지지자는 1표일 뿐이고 이미 사용하고 났으니 신경 1도 안씀
저 89명들은 지들이 기득권이라고 21대부터 생각하는 인간들이였음,
89명 중 초선빼고는 아마 체포동의안에 표준사람이 대부분 있을 수도 있을거라는 예상이 드네요
그래도 우리가 나 나하나라도 저런것들에서부터 민주당을 지켜야하지 않겠어요?
23대에는 공천주지말아야죠, 어떤방법으로라도 89명 알아내서 다시는 여의도에 입성 못하도록
저런것들때문에 지들이 기득권이라고 여기는 것들
총선전에 당원님들 총선후에는 강성지지자들, 개딸들이라고 부르는 것들로 부터 민주당을 지켜냅시다.
조만간 또 한명 보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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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리 민주당은 80%가 개딸내지는 일부 강성지지자였구나 아하~ 나머지 20%가 대다수의 정상지지자구?
아주 선거때 민의 란 말 입에만 올려봐~! 바로 낙선운동시작이야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니지 당원 99%는 정상이고
너랑 니 친구들은 1만?? 아니다
1만도 선동에 휩쓸렷을꺼고
민주적 선거 결과와 제도를 부정하고
결과를 폭력적으로 뒤집을려는 전체주의적 사고의 애들은
2천명 정도 될껄로 본다 ㅋ
일명 이천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