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선거전에 나와서 당원들의 뜻을 받아들여 이재명 대표는 측근을 포기 시키려고 단일화시킨거다
그걸 가지고 이재명대표를 비난하면서 단일화에 대해 비판 했다
당원의 뜻을 대표가 당을 장악 하려 한다고 선동질 해서 국회의장 선거에 개입했다
이렇게 한 이유가 뭘가? 자신의 정치 생명에도 지장을 줄수 있는데 더구나 서울시장까지 노리는 사람이?
첨에는 우원식이 먼 친척중 되는줄 알았다 이름도 비슷하고 안 그럼 도저히 이해가 안됐거든
그러데 우상호 뒤로 고민정이 나와서 진영을 나눠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서야 알겠더라
결국 지들 계파를 위해서구나 그리고 그 계파의 대장으로 우상호가 나선거구나 민주당이 아니라
오직 지들 계파를 위해서 당원을 무시한거지 당원들이 욕을 하던말던 지들만의 정치를 하겠다는 선전포고를 한거로 밖에 안보여
결론 . 그토록 찿던 수박들의 대장이 우상호였다
그러고보면 결정적일 때 우상호가 나와서 조중동에 먹이감을 준 일이 많았어 그럴때는 본인이 중립인척 하면서 민주당과 이재명을 비난했지
예전에는 더 설치는 수박들이 있어 묻혔는데 이번에는 그래줄 수박들이 없어으니 우상호가 한 말이 안 문혀 모든 욕이 우상호한테 가는거지
이건 우상호도 예상 못 한거지 수박들이 나와야하는데 수박들은 찍히면 짤려 나간 수박 꼴 날가봐 몸 사린거지 할수 있는건 비밀투표에서 반대하는거지
뭐 어째든 우상호는 확실히 찍혔고 이걸로 당원들의 분노를 받게 되어 서울시장도 날라 갔다는거지
그러게 나설때를 가려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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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상호의원 아웃~!!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이제 의원아녀유
@지키자민주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상호씨 아웃 ㅋㅋ
우상호도 일이 이렇게 커질지 몰랐을겁니다. 대놓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도 줄타기 선수인줄알았는데 떨어진거죠. 그동안 불안불안 줄타기했다가 이번에 제대로 떨어진겁니다. 계파를 위해 희생할 타입은 아닙니다. 비슷한 유형이 홍익표인데 둘다 서울시장에 뜻이 있는듯. 근데 홍익표도 막판 고민정과 함께 임종석,이광재 문제로 친목질이 탄로났죠.
우상호 서울시장 출마한다면 경선에서 짤릴꺼지만 만에하나 경선에서 이겨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다면
국짐당 후보 표 줄꺼다 ,,,,,,,,
수박들은 철저히 매장 시켜야 한다
차라리 국짐으로 가던가
서울시장??
선후배 친구들이 그러더라 정치생명 아웃 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