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람들은 절대 추미애를 찍지 않도록 조정했을 대표적 대표적 사람들이라고 본다.
-박지원이 이 양반은 말년까지 여시짓만 하네, 그 머리가 진실되질 못하고 권력욕과 사리사욕이 끝이 없다.
세치혀로 온갖 음모를 꾸미고, 온갖 부귀영화도 누렸으며, 결국 이대표를 통해 복당됐음에도 역시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시길 바란다.
-문통은 그 엄동설한 탄핵을 외친 국민과 국민이 주인이라고 외친 주군을 배신하고 그를 죽인 검찰과 야합한 사람이다.
이낙연같은 무색무취한 사람을 최고의 수장으로 만들고 모든 개혁을 좌초시켰다.
이낙연패거리와 전해철 등 친노들은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온갖 음모로 대장동 등 같은 편을 죽이는 데 올인했다.
이낙역은 노통 탄핵을 반대했을까? 난 안했다고 본다. 그가 사과하는 거 못봤다. 조국의 집안을 그 가짜였을지도 모를(지금 검찰이 얼마나 조작을 하고 있는가?) 표창장
하나로 도륙내고 사과했냐?
-노영민, 도종환, 우상호 등 586과 김근태계 온갖 호위호식으로 다 누리면서 패거리 정치만을 일삼고 끝까지 의원직을 붙들고 공천을 거머쥐고고선 이재명을 또 디스하고
있다고 본다. 이 사람들은 이제 정치를 떠나야 한다. 국민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다. 이들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추미애가 눈엣가시인 것이다.
지금의 작태는 위 패거리들의 합작품이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딱 그짝이다. 도와주는 척하면서, 개혁하는 척하면서 호심탐탐 권좌는 누리는
패거리들이다. 이제 누릴 것 다 누렸으니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고 정말, 새로운 대한민국이 태동되어야 한다.
-당신들이 운동권을 하면서 외쳤던 그 순수했던 대동세상을 위해서, 당신들은 그 세상을 막고 있는 장애물임을 인식하고 물러나고 성찰해야 한다고 본다.
당신들의 행위가 정말 국민만을 바라보라고 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길, 하다못해 운동권 대부들의 뜻인지? 묻고 싶다.
김진표 의장께
댓글
이해찬은 아니라고보고 나머지는 일리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