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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박지원, 우상호, 같잖은 강훈식대표(웃겨 ㅋㅋㅋ) 더민주, 민평련, 친문은 고백하라.

  • 2024-05-22 0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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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람들은 절대 추미애를 찍지 않도록 조정했을 대표적  대표적 사람들이라고 본다. 

-박지원이 이 양반은 말년까지 여시짓만 하네, 그 머리가 진실되질 못하고 권력욕과 사리사욕이 끝이 없다. 

 세치혀로 온갖 음모를 꾸미고, 온갖 부귀영화도 누렸으며, 결국 이대표를 통해 복당됐음에도 역시 같은 짓을 하고 있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하시길 바란다.

-문통은 그 엄동설한 탄핵을 외친 국민과 국민이 주인이라고 외친 주군을 배신하고 그를 죽인 검찰과 야합한 사람이다.

 이낙연같은 무색무취한 사람을 최고의 수장으로 만들고 모든 개혁을 좌초시켰다.

 이낙연패거리와 전해철 등 친노들은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 온갖 음모로 대장동 등 같은 편을 죽이는 데 올인했다. 

 이낙역은 노통 탄핵을 반대했을까? 난 안했다고 본다. 그가 사과하는 거 못봤다. 조국의 집안을 그 가짜였을지도 모를(지금 검찰이 얼마나 조작을 하고 있는가?) 표창장 

 하나로 도륙내고 사과했냐?

-노영민, 도종환, 우상호 등 586과 김근태계 온갖 호위호식으로 다 누리면서 패거리 정치만을 일삼고 끝까지 의원직을 붙들고 공천을 거머쥐고고선 이재명을 또 디스하고 

 있다고 본다. 이 사람들은 이제 정치를 떠나야 한다. 국민을 섬기는 자들이 아니다. 이들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추미애가 눈엣가시인 것이다. 

 지금의 작태는 위 패거리들의 합작품이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밉다고 딱 그짝이다. 도와주는 척하면서, 개혁하는 척하면서 호심탐탐 권좌는 누리는

 패거리들이다. 이제 누릴 것 다 누렸으니 그만 역사의 뒤안길로 저물고 정말, 새로운 대한민국이 태동되어야 한다. 

-당신들이 운동권을 하면서 외쳤던 그 순수했던 대동세상을 위해서, 당신들은 그 세상을 막고 있는 장애물임을 인식하고 물러나고 성찰해야 한다고 본다. 

 당신들의 행위가 정말 국민만을 바라보라고 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길, 하다못해 운동권 대부들의 뜻인지? 묻고 싶다. 


댓글

2024-05-22

이해찬은 아니라고보고 나머지는 일리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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