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우원식을 찍었냐?
그래놓고 지금 당원들에 대해서 사과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네? 책임을 통감하는 인간이 하나도 없다는게 더 짜증나네.
찎었으면 찍었다고 말조차도 못하는 인간들이 지금 국회의원들을 하고 있는건가?
우원식이 잘할거다. 지켜보자. 이딴 거 말고, 당원들의 뜻을 거슬렀다고 반성하고 사죄라도 하던가
책임감이라고는 1도 없는 것들이네
책임 정치할 수 있나? 이 사태가 끝나기를 기도하나?
찎은 놈들의 사과없이 이 사태가 그냥 끝날 것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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