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로는 우의원에대한 의원표가 많으니, 4% 지지에 불과한 우의원을 선택한 의원드르 민심을 거스린 배신자인것인것은 맞다.
그러나 그와같은 결과가 나오게 된 데에는 추의원의 게으름과 안일함이 결정적으로 공헌했다고 생각한다. 지난 국회의원 선거기간중 하남에 출마하며 상대를 얏보았는지 선거운동다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앟고, 투표일 며칠전에 이대표가 와서 연설한 것이 거의 전부였다. 그렇게 게으르니 완전 정치신인에게 거의 질뻔했을수밖에. 이번 국회의장 선거를 위해 처음 당성된 신입 국회의원 중 추의원이 대체 몇 명을 만나고 대화했을까? 개인적으로 만나는 설득작업을 열심히하고 당심을 얘기했다면 절대 질 수없었다고 믿는다, 결론적으로 추미애의 실천력 부족으로 졌다고 생각한다. 참고로 과거의 언행을 고려해봤을 때 잘할수있다고 소구하는 우의원에 대한 믿음은 티끌만치도 없다. 또한 추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심히 접족해왔다고 당심은 나는 몰라하며 우의원에거 표를 준 의윈들이 한심하며 이런자들에게 표를 준 내가 부끄럽다.
탈당패를 던질까 생각하며 씁니다
Ps 휴대폰이어서 오타 잘 안보여 못잡아내는 것이 반드시 있을듯요. 오타 죄송합니다
댓글
한실이 맞구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