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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면 역적이나 배반자가 되는 현상은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말을 거의 모든 언론사가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2년동안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10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걸 두고는 ‘대의민주주의 위기’나 ‘대의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 해괴한 일입니다.
지금의 언론은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범이나 종범이 아니라 주범입니다.
-전우용 페이스북-
국민과 당원이 국회의원 탄핵법 기명투표 횟수 정년 제한 해야 한다 안 하면 백년 뒤에도 국개가 할기치고 사는 세상은 계속 된다
국민과당원의 의사를 무시한 89명 의원들 반드시 찾아 내야 민주당의 미래가 있듭니다
심우정의 역대급 궤변에 웃음터져버린 서영교의원
장예찬 "한동훈 아내, 커뮤니티에 '글 삭제' 요청했다" ㅡ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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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활비 "1조2천억" 윤석열정부 증빙없이 사용 !!~ ㅡ 윤석열 탄핵
포항 시장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표님이 터진 이유 ㅡ 국가가 해야 할 일은 다수의 중산층 서민이 살 방향
깡패접대 정권에 사이비 사기꾼 동네양아치가 줄서는 건 당연하고 아사리판 개판이 되는건 시간문제
동네이장 깜도 아닌걸 뽑아준 것들이 더 큰 문제다
훌륭한 결정이다. 우원식 뽑은 의원들 뿌듯하겠다.
게시판 정상화는 도대체 언제 될 것인가
다음 공천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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