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의 주장에 반대하면 역적이나 배반자가 되는 현상은 대의민주주의의 큰 위기’라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말을 거의 모든 언론사가 대서특필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2년동안 국회에서 제정한 법률에 10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한 걸 두고는 ‘대의민주주의 위기’나 ‘대의민주주의 파괴’라고 비판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습니다. 참 해괴한 일입니다.
지금의 언론은 '대의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범이나 종범이 아니라 주범입니다.
-전우용 페이스북-
블루웨이브는 어떠한 조직인가? 대통년의 불법, 위헌인 기습적인 비상계엄을 사전인지한 조직임이 의셈된다. 왜? 무슨 이유로? 게시판 기능을 막았고, 여전히 게시판 접근이 안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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