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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이 채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했다는데 전혀 화가 나지 않는다.
민주당원 70프로 이상이 원하는 국회의장을 민주당 국회의원 자기들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뽑는것이 옳다면 국민 70프로가 원하는 특검임에도 윤석열 본인의 기준으로 거부한것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집권해도 망하고 이 상태면 민주당이 집권해도 망할거 같다.
오십보 백보다.
맞말~ 우원식이 의장후보로 선출되자, 이재명의 일성이 "이게 바로 당심이자 민심"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진정으로 우원식이 이긴 걸 당심이라고 생각하는가? 위선자 같으니.
무욕여해-공감
개돼지 취급이 숙명이야?
당원들이 섭섭하다?
KBS 수신료 거부 운동을 했으면 좋겠는데 의견 좀 모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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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8기다
제가요, 젊은 시절 선거 사무장을 할 때, 매일 아침ㆍ저녁으로 운동원들한테 당부하는 말이 있었죠. '상대 후보 비난ㆍ폄하ㆍ폄훼는 우리 후보에게 보탬은 커녕 큰 손실이니 절대로 하지 말고, 시민이 상대 후보를 비난하면 다른 화제로 돌리라 ' 했었죠. 선거가 끋나고 상대 후보들이 최고로 페어플레이를 했다고 극찬하고, 운동원들은 너무 좋아서 모임까지 하자고 했었지만 제가 선을 그었습니다. 좀 차원이 다른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시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갈리치기 말자는 고랑말코들은 왜 안 몰려올까
참석한 곳 타이틀이 뭔지 알고 생각이나 좀 해 보고서 이런 댓글을 다세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서워서 트집잡을 그런 짓은 하지 맙시다. 너무 추해 보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월남 이상재 선생이 위독하게 되니, 감시 전담 일본 형사 놈이 왔는데, 월남이 '자네는 나 죽은 곳까지 따라 올텐가?' 이랬다 합니다. 이런 글은 대표한테 전혀 도움이 안 됩니다.
그자리가 얼마나 힘들었음. 잊혀진삶을 살고싶다고 했을까요? 좀 쉬면.생각이 달라질수있죠. 무조건 몰아내려하지맙시다.아.조건이라고 내세우는것들. 그대들 생각일뿐.이대표님은.생각이 달라요.지금 몇 우리당원들이 생각하고있는것들이 다 옳다고.내세우는건.당에 그닥 보탬 안됩니다. 갈라치기일뿐. 가만두고 보며.대의를.위해서.합쳐야지.쓸데없는곳에.힘을 빼지 말았으면.
wow
댓글
맞말~
우원식이 의장후보로 선출되자, 이재명의 일성이
"이게 바로 당심이자 민심"이었다.
이재명 대표는 진정으로 우원식이 이긴 걸 당심이라고 생각하는가?
위선자 같으니.
무욕여해-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