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전반기는 그 놈의 해외 여행 좋아하는 협치무새 땜에 속 터지다가
막판에 그 좋아하는 해외여행 반납하고, ~등 을 넣어서 검수완박 골로 보내더니
하반기는 종교 과세 안된다는 노인네 세우더니 일 하는 듯 안 하는 듯
패스트 트랙 태운 것도 아 협치라하니까요. 라는 개념 없는 말만 하고 보내고
그나마 22대 희망 걸고 이 사람 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겁나 많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뽑네.
엄청난 신념이 있을 텐데,
나 탈당은 안 한다.
그냥 권당 유지하면서
그나마 알량한 한표나마 내 신념대로 갈만한 사람 뽑기 위해 노력할 거고,
그 사이 뭔가 영향력 끼칠 방법이 있을지 찾아볼거야.
더런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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