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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 날짜가 기다려 졌는데, 우원식 이 되는 순간 불안해 졌다.

  • 2024-05-21 16: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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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개원이 돼서 우원식이 국해으장이 되면

모든 입법활동이 불안한 눈으로 바라봐야 하는 내 처치가 안쓰럽다.

우원식은 당내 경선에 당선된뒤로 여러 매체의 인터뷰를 했다.

그러나 어느것 하나 속시원한 내용을 들어 본 적이 없다.

최소한 겸손의 미덕 조차도 보이질 않았다.

우원식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89명의 배신자들과 4년을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권리당원의 나의 처지가 아~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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