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권리당원입니다.
이번 22대 총선때 정말 열심히 밭을 갈고 아는 지인들 총동원해서 전국적으로 전화도 열심히 했습니다.
저더러 정치를 하라고 농담들도 하더군요, 그정도로 관심이 많다는 말입니다. 강성당원이 아니라
저희는 정말 민초들을 위해서 정치를 해주기 바라는 그런 마음입니다.
이번에도 추미애위원을 지지하는 이유는 윤석열을 현역의원 중에서 제일 잘아는 분이고 또한 그만큼
잘 알기에 윤석열을 끌어내리는데 그 누구보다도 제일 잘 하실 분이심을 알고 있기때문입니다.
그러함을 89명의 의원들도 알고 있을터 그분들은 그동안도 본인들이 기득권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는거
또 기득권들끼리 똘똘뭉쳐서 당원과 나머지의원들을 배신하였습니다.
이재명대표체포동의안때도 그랬듯이 또 당할 수는 없어 당원들이 나서는 겁니다
당원들의 손을 잡아주셔야함이 당연합니다.
그것이 개혁파의원들과 이재며대표가 살 길이고 앞으로도 민생을 위해서 수많은 일들을 해나아감에 있어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하건데
이런일을 그 냥 묵과할 수는 없습니다.
당원들은 정말 당원들을 무시하고 한낱 1표로만 생각하면서 배신한 89명 의원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당장 우원식의원을 사퇴를 촉구합니다,
전 이미 탈탕신청서를 냈습니다.
만약 저희의 의견이 수렴되고 관철되지 않는다면 저는 민주당과 영원히 이별을 할 것입니다.
저 1명쯤이야 머 대수롭지 않으시겠지만 그 1명 1명이 모여 지금의 당원이 모인겁니다.
제가 가입했을당시 겨우 50만 이였던 당원이 지금은 250만입니다.
결단을 내려 행동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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