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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원과 우원식에게 투표한 그 떨거지들 89명들은 당원들이 며칠 시끄럽다가 포기하겠지 이렇게 생각할 겁니다!
22대 국회도 21대처럼 식물 국회로 만들 수 없습니다!!!
부디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89명을 색출하는것 뿐만아니라 우원식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우원식 사퇴시키지 않으면 탈탕신청서를 냈지만 다시는 민주당 지지 않합니다. 22대 총선에서 그렇게 밭을 갈고 열심히 뒤에서라도 활동을 했건만 89명의 저 것들은 그냥 우리가 한표인줄만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꼭 색출하고 우원식이 제발 사퇴하길 바랍니다
오말랭이 에 극히공감함 끈질기게 글을쓰시오 다른당원들도
당원 보기를 뭐같이 보는 정당이 민주당
의원들은 우리 당원들이 우습겠지 우린 니들이 선거자금 부족하다면 후원했고 니들이 유튜브채널 구독자 부족하다면 찾아가서 구독눌렀고 니들이 수세에 몰릴때면 커뮤니티 돌면서 여론 조작당들과 글로써 싸웠었다. 근데 우리보고 니들은 강성지지자 일부라고 한다. 니들은 우리한테 개딸들이라고 한다. 당을 망친다고... 이 어마어마한 배신감은 뼈속 깊이 세겨지고 있다.
우원식 의원 끝까지 사퇴 안하면, 다른 수박들과 함께 23대 총선때는 공천도 못받을겁니다. 당원 당심을 이렇게 무시하는 자들을 절대 가만히 두지 맙시다!!!! 요즘 화병이 도지는것 같습니다.
당원 게시판 안 볼 거 같으니 인스타그램 있는 정치인들 찾아가서 국회의장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물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읽어보지도 않을 수 있고, 대답도 안하겠지만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아주 조금의 압박이라도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의견 있는 분들은 의견 부탁드려요.
윤석렬과 89의원들의 공통점
탈당 보다는 남아서 개혁을 ~~~
오늘 집회에 참여 하시나요?
미국엔 게리겐슬러(sec위원장) 한국엔 진성준의원
당원 일부든 당대표든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시장 후보 누가 좋을까요?
포스트 이재명을 생각한다
금투세 폐지와 가상자산 유예가 왜 이 정당 핵심가치와 위배되나요? 금투세 도입전 상법개정 재벌개혁 해서 국내자본시장 정상화 하라는게 문제인가요? 새로운 가상자산 시장이 열리는 때에 국내자금 해외거래소로 빠져나가는건 또 문제 아닌가요? 시장이 있어야 노동자가 일할수 있죠. 정도것 해야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 시대를 열었고 노무현 대통령도 한미 FTA 추진해 그노동자들이 얻는 경제적 과실을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민노당인가요? 수권정당 되겠다면 세금 걷기전에 자본시장과 가상자산에 대한 전략이 있어야죠.
어리석은 인간의 표본입니다
당원 전화도 안 받는다구요? 하다하다..
코인과세 강행 뉴스 나온순간 국민들 민주당에 한발 가려다 2보 후퇴 중입니다. 정신나간 의원들 때문에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네요 여당이야 뭐야, 이런건 여당되고 해라. 멍청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니네
그러게요 멍청한건지 뭔지 깝깝합니다. 이러니 맨날 수박들한테 뒤통수 맞기만하지 민주당 의원들도 싹 갈아 버려야한다고 봅니다.
댓글
89명을 색출하는것 뿐만아니라 우원식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우원식 사퇴시키지 않으면 탈탕신청서를 냈지만 다시는 민주당 지지 않합니다.
22대 총선에서 그렇게 밭을 갈고 열심히 뒤에서라도 활동을 했건만
89명의 저 것들은 그냥 우리가 한표인줄만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정말 꼭 색출하고 우원식이 제발 사퇴하길 바랍니다
오말랭이 에 극히공감함 끈질기게 글을쓰시오 다른당원들도
당원 보기를 뭐같이 보는 정당이 민주당
의원들은 우리 당원들이 우습겠지
우린 니들이 선거자금 부족하다면 후원했고
니들이 유튜브채널 구독자 부족하다면 찾아가서 구독눌렀고
니들이 수세에 몰릴때면 커뮤니티 돌면서 여론 조작당들과 글로써 싸웠었다.
근데 우리보고 니들은 강성지지자 일부라고 한다.
니들은 우리한테 개딸들이라고 한다. 당을 망친다고...
이 어마어마한 배신감은 뼈속 깊이 세겨지고 있다.
우원식 의원 끝까지 사퇴 안하면, 다른 수박들과 함께 23대 총선때는 공천도 못받을겁니다. 당원 당심을 이렇게 무시하는 자들을 절대 가만히 두지 맙시다!!!! 요즘 화병이 도지는것 같습니다.
당원 게시판 안 볼 거 같으니 인스타그램 있는 정치인들 찾아가서 국회의장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물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읽어보지도 않을 수 있고, 대답도 안하겠지만 바위에 계란치기라도 아주 조금의 압박이라도 주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의견 있는 분들은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