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다. .당원들 의견을 무시하면서
무슨 염치로 탈퇴를 막으려고 하나....
아직도 정신 못 차리 수박들 시즌 2가 고민정이를 중심으로 다시 세력화하는 거 아닌가!!
제 정신이어도 될까 말까 하는 판국에 저 비열하고 옹졸하고 양아치같은 윤주뱅이에게 나라 망치라고
아예 갖다 바치는 꼴이 아닌가!
조국혁신당의 반에 반이라도 개혁 시동을 걸어라..
헛발질도 지겹고 당원 말 개무시도 지겹다.
변화도 개혁도 지지부진한 자들에게 어찌 믿고 당원으로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기를 바라는 게 웃긴다.
몰염치하고 뻔뻔한 정치개들에게 더 이상 속을 당원들이 아니다.
남은 3년이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강력한 개혁의지를 표명한 국회의장 후보를 놔두고 물러터진 자를 국회의장에 앉힌 시즌2 수박들을
보고 있자니 울화통 터져 못 살겠다.
탈퇴는 당원의 자유다...자신들이 개혁도 못하고 엉뚱한 결정을 엄한 자를 뽑아놓고 또 지켜봐달란다..이제 지나가는 개도 안 웃을 일이다.
민주당아...왜 자꾸 삼천포로 빠지냐구요..22대 국회에서 개혁의 선봉에 선 조국혁신당에 희망을 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암울하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조국혁신당을 1이라도 따라해봐라..그러면 당원들이 조금은 믿어줄 지도..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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