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인건 선택지가 추미애vs우원식이라
누가 되도 잘 해낼 의장 후보들이었던 것.
그러나 민심과 당심은 압도적으로 추미애를,
국민 무서운줄 모르고 설쳐대던 윤석열이에 징계 처분한
추미애를 원했다.
그러나 정신나간 의원 놈들이 간선의 헛점을 이용해
우원식에 투표한 쓰레기 짓을 저질렀지.
만약 추미애vs박병석이었어봐. 폭동일어났다.
당심과 민심을 무시한 대가는 크다.
솔직히 나서라. 어떤 놈들인지 상판이라도 보자.
23대 총선에선 후보경선에서 반드시 떨어뜨리게.
댓글
커밍아웃 왜 못하심? 부끄러워요?
그 얄팍한 자리가 아직도 중요하던가요?
당당히 자신있게 나 투표했다 왜 말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