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료인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잊은지 오래고, 제네바 선서도 잊은 것인가?
인술이 뭔지도 모르고, 의술은 잊혀져가면서 상술에 능한 것은 국회의원들 권모술수에 통달한 거와 비슷합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의료인이 된 목적이 오로지 재물을 모아 귀족처럼 살기 위함인가?
의대정원은 진즉에 시행했어야 하는 것임을 대부분이 공감하는데 정당이 다르다고 해서 지지하지 않고 있는 행위는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아닙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인지, 꿀을 머금고 있어서 말을 못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언제까지 방관만 하는 민주당이 되어야겠습니까?
의료인들이 주장하기를, 국민이 민주당을 선택한 것이 윤정부에 대한 잘못이라고 하는 것이 같다고 생가하는지요?
병을 치료해야 할 병원이 수입을 생각하여 환자가 증상이 심해지는데도 전문병원에 보내지 않는 그런 상황입니다. 정형외과가서 허리아프다하면 대부분은 MRI 촬영을 하라하고, 거의 수술을 하라합니다. 치과에 가면 어지간한 것도 뽑고 인플란트를 하라고 합니다.
이런 의료기관의 부당 청구도 하소연할 곳이 의료인들로 구성되어 뭘 더 개선하고 감사를 할 수 있습니까? 이런 시스템을 개선해야할 국회의원들은 뭐하고 있습니까? 민주당이 나서 주십시요.
댓글
이런 이야기는 윤두창이한테 해야지
모든 사단의 근원은 윤두창이 아닌가?
문재인때 400명 증원 한다는것도 개~지~이~랄 났는데
솔직이 윤두창이 한테 호되게 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두창 시대에선 아파도 안돼 , 다쳐도 안돼 ,, 각자도생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