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명을 권리당원입니다.
불 태워버린 낙엽이 따라 다니던 양기대 털어버리려 입에 거품 물고 지인들과
논쟁 한게 허탈해집니다. 앞으로 맞는거야 눈에 보이니 알고 맞지만 뒤통수 갈기니 얼얼하네요.
탈당은 개뿔 4년뒤 보여줍시다. 대의를 배신것들에게 보여줍시다.
그 국회의원 뱃지 누가 달아준건지.
박진영 민주연구원 발언입니다.
아래 링크 보세요.
이에 따라 4년후 날려 버릴 살생부 작업에 들어 갑시다.
우원식 캠프. 민평련. 친노. 친명에 속해 있는 의원들.
현재 최고의원중 정청래만 제외
저는 저 계파들 잘 모릅니다. 누군지들 이름 달아주세요.
저는 김대중이 자랑스럽고 노무현을 사랑하며 노회찬을 그리워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며 민주당 당원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대한민국이 상식적인 나라가 빨리 되길 바랍니다.
89명 살생부
채 해병특검 또 거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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