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의 민의와 어긋나는 이번 민주당 국회의원의 선택을 보며
이제 당선증 받은지 한달도 안된 당선인이
벌써 권력의 맛에 빠져 버렸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 같았으면 벌써 불러다가 혼쭐을 내줬을 겁니다.
왜? 우리 아이는 바꿀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정당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국혁신당이라는 선명한 색을 지닌
대안 정당이 있으니까요.
80%가 넘는 당심을 외면한 국회의원이 과반이 넘는 민주당을
언제까지 지지할지 모르겠습니다
당원은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 도구가 아닙니다.
민심은 국회의원을 뽑은 도구가 아닙니다
언제까지 이런 민주당을 지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