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의 의견이나 뜻을 알면서도 무시 해 버리는 그런 의원님들..
만약 선거전에 자신의 뜻을 말 하면서 도와 주세요..
이러면 표를 줄것 같았습니까..
그래도 도와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민주당 소속 후보를 도와 줄때는 당원들의 요구나 도와 주는 이유에는 너 우리 뜻 대로 움직여야해 하는 그런 의미도 있는것 입니다..
그걸 받아 들이지 못하겠으면..
민주당 소속 후보로 나오지 말고 다른 당이나 아에 무소속으로 나와야 하는것 이고요..
우원식 의원 잘 하시겠지요.
하지만..
지금 민주당이 욕을 먹고 의원님들이 손가락질 받는 이유가..
자신이 급할때는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 주었더니..
안면 싹 바꾸고 이건 내 권리야..
당신내들은 관여 할수 없어 하면서 자신의 권리 내지 의지만 보여 준다는것이지요..
차라리 권리당원 모두가 민주당 당헌을 바꾸라고 요구를 합시다..
아무리 국회의원이나 혹은 대통령이나 당의 고위직 이라고 하더라도..
당원의 의견에 반한 행동을 했을시에는..
다음 공천에 심각할 정도의 패널티를 줘서 당원이 무서운걸 당원의 뜻을 거슬리는 행동을 못하게 하거나..
그 뜻이 당원들에게 인정 받을만한 이유가 있을시에만 패널티 취소나 패널티의 감형을 해줄수 있는..
이런 당헌을 추가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민주당 소속 의원은 당원들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왜..
민주당 당원을 동지라고 말 하는것 입니까..
내가 필요 할때만 동지 여러분 도아 주세요..
이랬다..
자신이 살만 하고 좋아 지면..
자신의 권리만 내세우는 그런 의원이나..
당원은 필요가 없으니..
이런 생각의 의원이나 위원장은 그냥 바로 탈당을 해도 붙잡지 않을것 입니다..
설사 대표라 하더라도..
가만 보면 민주당 국회의원분들의 생각이나 인식의 차이가 상당히 좁아요..
마치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말이 있듯이..
당원의 뜻을 알면서도 혹은 아에 관심도 없어 하는 의원님들..
다음번 공천때 필히 민주당 소속으로 후보가 못 되게 민주당원들이 지켜 보고 있을것 입니다..
탈당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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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지금부터 밭갈이를 해야합니다. 전당대회와 8월 시도당위원장선거가 중요하니다. 그들의 지역기반이 무너지면 조직력도 무너집니다. 수박실명거론하고 그지역구 밭갈이하며 정치신인들이 경쟁하게 합시다.
고민정,박수현,윤건영. 박홍근,김성환,김한규,이인영,복기왕,강훈식,진선미 등 수박밭갈이 4년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