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점령하여 왜군을 막겠다고 큰소리 치며
이순신 모함하던 원균의 행보를 우리는 잘 알지 않는가?
잘해 보겠다는 의지만큼 능력이 안돼 조선해군 거의 전멸시킨 자가 원균이다.
우원씩이 잘해 보겠다는데 울기 잘하던 당신의 능력으로는
탄핵정국을 이끌 재목이 안된다.
오리 이원익이 원균같은 자는 결코 장수로 써서는 안된다고 하였다.
우원식의 국회의장 후보 사퇴요구가 이렇게 빗발 치는데도
당원권한 강화 운운하면서 미봉책으로 달래려는 작태는 가소로울 뿐이며
실현가능할지도 미지수다.
우원식은 당장 사퇴하거나 사퇴시켜라.
이것이 곧 당원들 명령이고 당신들 좋아하는 중산층 의사다.
바로 그 지표가 민주당 지지율 급락 아닌가?
눈으로 보고도 모르나?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지 마라.
형제간 싸움이 잔인하고 동족간 전쟁이 가장 잔혹하듯이
팬이 돌아서면 골수 안티팬이 되는 법이다.
탈당하려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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