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원식은 사퇴하라
박병석, 김진표에는 잘 작동하던 관례를 깨고
당원들이 압도적으로 원하는 추미애를 이기자고
끝까지 후보에 남아, 끝내 당에 큰 혼란을 가져온 우원식은 사퇴하라.
2. 당선인들은 사죄하라.
당원이 압도적으로 원하는 추미애를 두고 보이지도 않던 우원식을 찍은 행태.
당원들은 모두 지켜보고 다음에는 표를 주지 않을 것이다.
당원들이 주인이다 뭐다 열심히 떠들더니,
뱃지다니 당원들이 뭐라 떠들던,
당원들이 납득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낸 과반이 넘는 당선인들은 사죄하라.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그 자리는 없을 것이다.
국회의장 선거 분통터집니다.
우원식은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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