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이 이 정도까지 꽉 막힌 자인 줄은 몰랐다.
수 많은 기회를 줘도 여전히 당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당원들을 단순한 거수기나 개돼지로 만들며,
지속적으로 당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꼽고 상처를 주고 있다.
우원식의 공감능력, 정무감각이 얼마나 형편 없는지 이번에 충분히 알 것 같다.
당원들의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자의 무엇을 믿고 안심하고, 국정을 맡길 수 있는가!!!
당원들이 탈당을 하든 말든 나는 내 자리를 고수할거야~!라는 안하무인의 태도,
당원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동료의원에 대한 공격적 태도~
공감의 문제를 능력의 문제로 인식하는 형편 없는 정무감각 등
우원식은 입만 열면 당원들을 분노케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이 자는 당심과 민심을 받들고 대표해야 되는 자인데,
국회의원들과의 친목질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뜻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손상시켰다.
따라서 현재 지속적인 당원들의 탈당 러쉬가 일어 나고 있으며,
이 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지속적인 탈당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당을 누란지위에 빠뜨리는 명백한 해당행위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자에 대해서 당의 주인이 명령한다.
당장 우원식을 제명조치 하고, 이번 국회의장 선거를 무력화 시켜라~!
우원식은 국회의원이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민의, 민심, 국민의 뜻, 국민의 대표라는 '전가의 보도'를 빼앗고,
당원들의 대표성을 가져야 하는 국회의원들을 배신자, 사기꾼으로
전락시킨 당과 당원 및 국회의원들의 품위 손상을 심각하게 일으킨 자다.
따라서
우원식을 당장 출당 조치하고, 제명하라~
그리고 자연스럽게 국회의장 선출결과를 무력화 시켜라~
※ 어떤가?
이 정도면 우원식 1명만 희생시키면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이득을 손상시키지 않는
해법으로 충분치 않은가~?
당장, 당지도부는 결단을 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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