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운동권 세대의 퇴장

  • 2024-05-20 23:50:55
  • 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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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원식 국회의장 선출과정과 그 이후 대응과정을 지켜보니 80년대 운동권들의 기득권화가 도를 넘었네요.

그들은 자의든 타의든 결국은 이번 22대를 끝으로 담부턴 국민과 당원들에 의해 정치권에서 퇴출되게 될겁니다.

부디 민주화에 이바지했던 당신들의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과거를 더 이상 초라하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댓글

2024-05-21

퇴장보다는
이렇게 곪고 썩어 자빠지기 전에 진즉에 퇴출이 되어야 했습니다

2024-05-21

손혜원이 한말있죠. 운동권들이 형동생 부르며 너무 심하게 공적 자리 차지한다고…
이런 계파 정치가 엘리트 정치 유지합니다.
이재명 처내려고 합니다.
이들을 처내려면 탈당하지 말고
남아서 끌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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