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고민하고 망설였습니다.

  • 2024-05-20 21:28:13
  • 7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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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게시판에 첨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번 국회의장 선출은 민심도, 당심도 왜면한 그들만의 리그임을 잘 보여 주었습니다.

욱하는 맘에 탈당해보려고 했더니 마지막에 망설여 지더라고~

김대중 대통령을 존경했고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했고 문재인 대통령을 믿었고,

지지했던 맘으로~

이재명 대표님을 지키고 싶어요~조금만 더 참고 그다려 주고싶어요.ㅠㅠ


댓글

2024-05-21

저도 지금 몇일을 계속 고민중입니다. 만약 탈당을 하게 된다면 다시는 민주당은 쳐다보지 않으렵니다. 너무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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