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를 봤다.
46% 지지받는 후보가 있었다.
그 뒤로 5.4% 4.6% 3.9%
5.4% 후보와 4.6% 후보는 46%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했다.
3.9% 는 끝까지 남아 선거를 치뤘는데 국민과 당원의 예상을 뒤집고 당선됐다.
46%가 민심일까 3.9%가 민심일까?
그 좋아하는 선진국들도 인사관련 투표는 기명으로 한다.
민심이라고 떳떳하게 주장하고 싶으면 모두 공개해라.
내가 3.9% 를 당선시켰다고.
관악을 정태호 보아라
댓글
난 오늘부터 22대 의원들 지난 히스토리를 검색해서 검찰개혁, 언론개혁에 어떤 말과 행동을 해왔는지 표로 만들것이다.
그래서 추미애 의원 같은, 개혁에 소매 걷어부친 의원과 결이 맞는지 아닌지 표시를 할 것이다.
그리고, 공유해야지.
3.9%인지 아닌지와는 무관해.
46% 민심
3.9% 인면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