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기득권인 자들이라 소귀에 경읽기에요.
게다가 22대 초선당선일들까지 꼬여내서 모임을 만들어서 담합을 하였다는 사실이 기가막히죠
배심감이 심히 깊습니다.
게다가 우원식 하는 꼴이 더 웃깁니다.
사퇴한다고 했다가 악착같이 하겠다는 꼴이 진짜 욕심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거 같습니다. 혹부리영감처럼
내옷이 아니다 싶음 벗을줄도 알아야죠
뻔히 당원들의 마음을 알면서 그리고 다 기사로 나가고 여론조사도 나오고 했는데도
자기들만의 리그를 했으니 아무리 진정성이 있다한들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사퇴하기를 바랍니다.
제발
댓글
인사 투표는 제발 기명으로 하자. 국민의 뜻은 1도 관심없이 그저 지 안위만 생각하는 것들..
민심을 거스르고 의원들이 휘두른 의결로 상처입은 당원들에게 진정성 있는 설명 한마디 없는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우원식의원 지지자가 댓글로 글쓴이한테 파시스트라고 조롱하더라. 실로 그 의원에 그 지지자구나 싶다.
이미 기득권인 자들이라 소귀에 경읽기에요.
게다가 22대 초선당선일들까지 꼬여내서 모임을 만들어서 담합을 하였다는 사실이 기가막히죠
배심감이 심히 깊습니다.
게다가 우원식 하는 꼴이 더 웃깁니다.
사퇴한다고 했다가 악착같이 하겠다는 꼴이 진짜 욕심이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거 같습니다. 혹부리영감처럼
내옷이 아니다 싶음 벗을줄도 알아야죠
뻔히 당원들의 마음을 알면서 그리고 다 기사로 나가고 여론조사도 나오고 했는데도
자기들만의 리그를 했으니 아무리 진정성이 있다한들 믿어지지도 않고
그냥 사퇴하기를 바랍니다.
제발
국회의장 선거후 당비 반으로 줄이고 한 템포 쉬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님들 당원 민심 무겁게 받아드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