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말하는 모양새를 보니, 당신의 의중이 무엇인지 알 것 같소이다.
우원식씨, 두번다시 "갈라치기"란 말로 본질을 비켜가지 마시오! "갈라치기"란 말은 소위 수박들이 당내 분열을 획책하는 단어입니다.
22대에서도 "역풍"이란 단어로 민주당의 발목을 잡았던 수박들의 그말과 똑같은 겁니다.
지금 당원들은,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번 전반기 국회의장을 끝으로, 민주당을 탈당 하거나, 정계은퇴를 하지 않는 이상,
당심을 호도하거나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국회의장직을 어떻게 수행하느냐에 따라서, 당심에 의해서 정계은퇴 당할 수도 있으니, 이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라니? 당신 장님인가? 당심의 80% 가 추미애를 선택했다.', 'https://theminjoo.kr/main/assets/images/layout/logo.svg', 'https://theminjoo.kr/bluewave/comm/comm_view.php?id=271018791230&comm=CT003210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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