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이 무엇이 다른가?? 민족을 위햐서 나라를 팔아 먹은것과
나는 비루먹고 굵어 죽을 지 언정. 내당의 주인이고 싶었다.
장수가 반에 반만 남아도 좋다. 언제 우리가 여유롭게 싸윘던가
나는 정말 당원을 주인으로 섬기는 장수앞에서 싸우고 싶었다.
지금은 너무도 비참하다..
남해 어딘가에는 12척의 배로 싸우는 자도 있다..
그자는 뒤가 없다 한다.. 싸우다 그냥 죽을것이라고 한다..
부럽다 .. 하지만 내 인생이 조금이라도 녹아 있는 이당을 버릴수가 없다.
우리는 왜 그 10배를 가지고도 왜 이처럼 부끄러운가...
이일에 책임을져라 비루한 것은 그냥 없는것이 낳다..
우리가 힘이 없지만 가오가 없지는 않다..
단 한명 남아도 그뒤에는 200만 당원이 이있을것이다.
우리를 부끄럽게 하는 모든것을 버려라.
어떠한 정권도 200만 국민앞에서는 무력하다.
부끄럽지 않게 싸우자.. 비루한 것을 지키면 아무것도 못한다.
노무현은 당을 버려서 당을 이루었다..
결단을 해달라. 위기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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