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뽑힐때는 떨어진 밥알이라도 핥아먹을 기세, 당선 후에는 알빠노 어디 불가촉 천민같은 새X들이 참견질이야?

  • 2024-05-20 16:39:41
  • 69 조회
  • 댓글 0
  • 추천 4

딱 이거 같은데 말입니다.

안그런가요?

압도적 당원들의 민심이 향한 곳은 

내 알바 아니다. 난 추미애가 싫다 이 감정으로 그냥 툭 하고 표던진 인간들이 89명이란 얘긴데 말입니다.

정치 고관여층인 제가 아는, 혹은 이름이라도 들어본 인간들이 꽤나 이 89명 안에 포함 되어 있을거란 말입니다.

제 동네 계신 분도 말이죠?

당원 여러분들 저는 당원들이 각 지역구 당선자들에게 연락처를 알면 정식으로 질의해서

투표를 누구한테 했는지, 만일 당원들과 반대로 결정했다면 그에 대한 해명은 떳떳하게 요구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행동을 안하고 그냥 글질만 키보드 워리어처럼 해대니

딱 내부자들 이주간 마인드인겁니다. 어차피 국민은 개돼지, 조금 지나면 아닥하고 조용해질 것....

딱 이 마인드로 지금 당원들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들 89명이나 당내 자리 차지하고 있단건데...

이 생각하면 열불이 터집니다.

탈당하시는 당원의 마음도 이해는 백퍼 갑니다.

그분들 선택도 존중합니다.

다만 뭔가 행동하지 않으면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당원들과 국민들의 바라는바를 당선 이후 헌신짝처럼 져버리는 이 인간들에게 

그냥 개 호구 잡히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드럽습니다.

일단 전 제 지역구 의원에게 카톡 보내서 질문 넣어놨는데....

문제는 3일간 읽지를 않네요.

지역구 사무실로 전화 걸어 정식으로 설명 요청을 하려 합니다.

당원 여러분들도 여기서 화만 내지 마시고 지역구 의원들에게 직접 전화하시지요.

아오 내 진짜 승질 뻗쳐서 진짜.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