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의를 대변하지 않는자 우원식은 민주주의 국가의 국회의장이 될 자격이 없다.
대의민주주의에서 대의가 무슨 뜻인지 다시 공부하고 와라.
합법적 절차를 밟았다고 떳떳하다는 수박들은 명심해라.
국회의원이든 국회의장이든 민의를 대변하기 위해 그 자리가 존재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각이, 본인의 계파가 그리 중요하여 민의를 대변하지 않을 거라면 즉각 사퇴하여 본인이 민의의 일부가 되는 것이 맞다.
국회의원과 국회의장은 민의를 대변하는 자리이지 민의라는 이름으로 자기 주장을 둔갑시켜 관철시키는 자리가 아니다.
민의가 갈리는 상황도 아니고 압도적으로 지지하는 자가 따로 있는데도
우원식이 끝까지 국회의장을 하겠다는 노욕을 버리지 않는다면
민주당 또한 제2의 정의당이 되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없다.
민주당이 없어도 조국혁신당이 있다.
조국혁신당이 없어도 또 다른 민의를 대변할 정당은 생길 것이다.
민주당 내 한줌 계파 정치를 위해 오랜 역사와 전통의 민주당을 망가뜨리지 마라.
국회의원 임기 4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우원식을 비롯한 계파정치 일당들 너무 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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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기차는 이미 낮12시에 떠낫다네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아직 국회의장 된 것도 아닌데 어찌 기차가 떠나갔는지?
@자갈공명님에게 보내는 댓글
우원식 의원님 사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