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한명 사퇴한다고, 민주당이 변화하지 않습니다.
투쟁을 포기하고 우원식을 선출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민주당에 숨죽이고 있는한!
민주당의 발목을 계속 잡히게 될 것입니다.
그들의 명당 공개 요구는 당원으로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들도 익명성 뒤에 엄근진하게 숨어 있지말고 솔직하게 본인의 결정에 대해 공개해야 합니다.
한명의 연예인인 김흥국씨 조차! 옳고 그름을 떠나 본인의 정치적 판단을 당당하게 밝혔습니다.
우원식을 선출한 22대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김흥국 보다도 못한 사람들입니까?
본인의 정치적 소신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밝혀주세요!
당원인 나는 유치하게 문자 테러나 하지고 이런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정치 소신으로 입법활동을 하지는 알아야 계속 모니터링하고, 기록하여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을 것 아닌가요!
민주당은 이런 당원의 요구에 응해야 합니다.
왜 익명성 뒤에 물밑 협상 따위나 하는 짓거리를 할 겁니까!
우원식 의원은 사퇴하지 마세요!
국민과 당원은 2년이 괴롭겠지만... 언제 당신들이 당원을 당원으로 보고 이 짓거리를 했습니까!
침몰하는 배에 구멍하나 더 난다고, 큰 차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절대 탈당 안합니다.
누구 좋으라고! 기억하고 기록 할겁니다.
지방선거 망하더라도 절대 당 지도부 탓하지 마시길!
이건 22대 국회의원들의 선택의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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