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 의원들에게 말합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을 기반으로
국익과 민생을위해 일하는 봉사자 입니다.
당원 80%이상의 뜻에 반한 민주당의원은
"내 뜻이 맞아! 내가 잘나서 뱃지달았어!"
하는것이죠?
확실하게 하나만 짚고갑시다.
당신들 당원들 없으면 대한민국에 기득권이자
친일이익공동체..현재의 국힘..절대 못이겨요.
그럴만한 능력이 없는 당신들이란것을
대통령,180석,각 지자체장 몰빵버프를
받았던 21대를 통해서 드러났자나요.
그 실망감으로 민주당에 등 돌렸다가
이재명이란 일꾼 덕분에 다시 관심갖게됐고
그 당대표 덕분에 부족한 당신들이 다시 뱃지달게 된겁니다.
내 말이 틀립니까?
당신들이 살 길은 당원과 국민의 민심을 따르던지,
국힘에가서 고개 조아리면서 연명구걸 하는 것 뿐입니다.
자신들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세요.
국민을 대신하여 일해야 하는 봉사자의 자리에서
당원과 민심이 무엇인지도 인지하지도 못하는 주제에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많이 배운사람들 끼리..
되먹지못한 친목질이나 하고 있는 당신들이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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