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10번째 거부권 행사한 답니다.
그것도
민심이
채해병특겁법을 다수가 지지하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답니다.
그런데
민주당 국회의원 당선자 89명이
민심이
추미애 당선자를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다수가 지지하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부했습니다.
어떤 선택
민심이 나쁜 가요?
윤석열 민심 거부가 나쁜가요?
추미애의장 민심 거부가 나쁜가요?
저는
둘 다 나쁜 민심 거부인데
더 나쁜 거부는 추미애의장 거부가 더 나쁩니다.
아주 나쁩니다.
왜냐면
피아를 따지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적이고
민주당 국회의원은 아군입니다.
그 아군 속에 숨어서
윤석열과 같이 민심을 저버리고
추미애 국회의장을 바라는 민심을
거부하였기에
더 나쁩니다.
89명입니다.
언젠가
이 나쁜 더 나쁜 연놈들 정체가 드러나겠지만
추미애처럼 전남도청에서 망월동까지 13Km를
3보 1배로 사죄하는 연놈은
없을 것입니다.
그게 바로 윤석열과 같은 종자들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선거전에는 민심을 얻고자 했으나
선거후에는 사심을 얻고자 했으니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윤석열 거부권처럼
당원 민심을 철저히 외면할 것입니다.
표리부동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늦기 전에
반성을 기대하면서..... 코흘리개부터 지금까지 민주당 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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