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이 왜 비판하고 비난하는지 이해는 하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매번 무시당하고
매번 약속어기고
매번 실망하게 만들고
진짜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나서
국민들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공감은 하고 있는지 정말 의심됩니다.
티비나 언론, sns에는 매번 그럴듯한 말로 국민, 당원 이야기 하면서
꼭 당원과 반대로...
현재 당선된 국회의장이 못나거나 못한다고가 아닙니다.
당원들 의사존중해서 민주당 편에서 지금 악행을 일삼는 윤정부와 대차게 싸워줄 사람을 필요로해서
의사 표명한것인데 전혀 받아들이지를 못하네요.
진짜 화가 납니다.
지금 22대 시작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이 이번 국회의장 선출로
당원들에게 던진 메세지는
"너희들이 정치를 뭘 알아? 당비내고 선거때 열심히 민주당 위해서 일이나해"
"우리가 너희를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너희가 우리를 위해서 일하는거야"라는
정도의 메세지를 던지신겁니다.
정말 매번 너무 불편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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