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회의원은 당원.지지자들의 이익이나 생각보다 사적 이익과 파벌의 이해관계에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라는 비아냥이 있어왔지요. 이번 국회의장 선출결과는 그간의 비판이 맞는 것이었음을 확인시켜 주었읍니다.. 그들은 후보때는 당원들을 받들겠다고 읍소하지만, 당선되고 난 뒤에는 저네들 맘대로 하지요. 당원과 지지자는 자기들 맘대로 조종할수 있는 개.돼지로 보는거지요. 자기들 이익을 먼저 챙기는 그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수 있을까요. 이참에 버릇을 고쳐줘야합니다. 우원식은 후보를 사퇴하고 민주당은 국회의장 후보를 다시 선출하라. 민주당은 당원이 주권자라는 원칙을 실천할 개혁방안을 빨리 내놓아라.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촛불광장으로 지지자들을 끌어내려면, 민주당이 촛불에 배신하지 않는 정당임을 먼저 보여주어라. [윤석열을 쫒아내면 지금같은 민주당 의원들이 활개치는 세상이 될텐데 그런 세상 만들려고 촛불을 들자는 얘기냐?] 이런 질문에 민주당은 대답해 주어야 합니다. 답이 나올 때까지 탈당은 보류합시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정신차려라
당원들이 국회의원에 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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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선출규칙: 다선연륜 당연직 의장임! 다선(6선) 연륜 당연직 추미애국회의장 정당함! 그동안 잘 지켜오던 규칙을 무시하고 불법규칙개조 하여 추미애를 떨어뜨림!●추미애는 의장선출 규칙상 당연직 국회의장이다! 민주당은 불법규칙개조 국민께사과하고 ! 추미애국회의장 추대해라! 5선우원식 무효화시켜라! 당연직 추미애 국회의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