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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2대 국회
없다고 생각하고
윤석렬 임기
끝날 때까지
조용히 가자
ㅋㅋㅋㅋ
총선때만 해도
기대가 컸는데
ㅉㅉ
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
참 나쁜 국개들아
정신차려요 의원나리들
한겨레신문, 브런슨한미연합사령관 " 한미동맹현대화 구호로 그쳐서는 안돼"
"국민은 서영교 의원을 원했는데, 의원들은 김병기 의원을 뽑았습니다. 의원들이 당심과 민심을 거스른 결과입니다."
김병기 의원이 녹취 안터트렸다고 해도 어짢히 강선우 비서가 터트렸을 듯..
탈퇴이유
김병기 원대를 그대로 두고서, 민주당이 앞으로 국힘-보수와 제대로 싸울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김건희 3년도 견뎌냈으니 조금만 더 참아보세요
강선우 의원 정말 실망이다. 1억이 뉘집 애이름인가 얼마나 사람관리를 못했으면 이지경까지 가나
강선우 의원 1억 수수 충격입니다. 완전 실망 ㅠㅠ
지도부 엇박자 운운하며 그탓을 정청래에게 돌렸고. 더 큰그림도 그려 정청래 장경태묻으려한 쳐다도 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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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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