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는답시고 내 말을 따라하면 뭐하나?
뇌가 빈 빈껍데기 앵무새 밖에 더 되나? ^^
하라는 일은 하지않고
친일에 국정농단을 벌이는 윤두창거니를 보고도
따질 생각은 없이 대놓고 응원하며
그저 본인이 싫어하는 이재명 탓만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되든 국정농단이 되든 말든
윤석열탄핵을 외치는 목소리들을 무시하며
그저 이낙연 박병석 김진표처럼
국민의짐이랑 함께 손 잡으면 그게 좋은건지 아는게
자랑은 아니지 양비론이 무슨 좋은건 줄 아시나?
그러면서 무슨 민주당원을 하신다고 나댈까
댓글
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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