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논리가 맨날 팬덤이래... 나원참 국짐 쓰러움을 수박이라 표현 하는것이 머가 팬덤이라는것인지 난 이해가 안된다.... 옷은 파란색인데 속은 빨간 국짐당 쓰럽다 해서 수박이라 붙인것이지 국짐을 더민당 당원들이 겁나 싫어하는데 그것들하고 똑같은 행동을 하니깐 수박 수박 하는것이 수박 소리 안들으려면 행동은 지들이 똑바로 하면 수박소리 안듣지... 지들이 잘못 해놓고 누굴 가르칠여 드는냐.... 이놈들은 자기 잘못을 모르면서 팬덤소리나 찍찍해놓고 만사 오케이냐....
댓글
아니죠~~
권력에 미친 놈이라서 사퇴를 안 하는거죠~!
그동안 얼마나 국회의장이 되려고 친목질을 해 댔겠습니까?
차라리 그 동안에 당심이나 민심을 얻을 깜냥은 안 되니까~!
다선 국회의원으로 권력과는 충돌할 생각은 해보지도 않고,
민생이 소상인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쭈구리처럼 민생, 민생만 외쳐 댔겠죠.
그러니 이자의 입장에서는 당원들의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을 것이며,
어쩌면 왜 나를 몰라 주는 것이냐며 원망하는 마음까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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