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할 때 후보들은 민심을 입에 달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총선이 끝난 지 한달 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어느새 민심은 잊고,
전형적인 구태에, 꼰대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원들은 보고 싶어 합니다. 기계적인 협치 운운하지 말고, 치열하게 싸우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옳바른 일이라면 당원과 국민을 믿고, 꾿꾿히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럼에도 과반수나 되는 의원들이 당원들의 바람을 무시하고 짓밟았습니다.
참 민주당 지긋지긋합니다.!!!
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우원식 의원은 국회의장 자리를 사퇴하십시요, 그리고 추미애 의원을 국회의으로 추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우원식이 사퇴하라!!
당원들은 깡패접대 탄핵시킬 투사를 원한다
협치 중도 같은 개.소리는 집어 치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