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개 딸들들과 양 아들들의 수위가 도를 넘는다는 생각이다.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을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후보자를 지지했다고
공격하고 기명투표를 주장하며 의원들의소중한 표로 당선된 의장 후보자를
입에 담을 수 없을 추한 말로서 공격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대변한다.
그런 말을 하는 개 딸들이나 양 아들들의 수준을 말해준다.
그러지 말고 다 탈당해서 다른 당을 만들면 어쩔까?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그래야 전통 민주당이 복원될 것이고 민주 정당의 민주주의가 완성될 것이다.
강성 지지 당원들의 눈치를 보는 일부 정치인들의 모습이 참으로 역겹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다 안다.
자신의 안위 만을 위한 정치 하는 모습이... 한 때는 속 시원한 말을 해 줘서
지지했지만 이젠 이 입으로 민주당을 흙탕물로 끌어가고 있다.
그 입 다물라. 국민들은 다 보고 있다. 제발 수준 높게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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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바보, 국회의원의 선민사상도 모르는 바보
매국노.당원들의 마음은 애국심이고.
그대는. 속알딱지없이.나라를 잃고 정처없이
망망한 대해를 둥둥떠다닐꺼요. .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