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표와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한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마음을 가볍게 생각해서 당원의 바램을 외면하면 더불어 민주당은 멸망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은 민주당만이 아니라 국민의힘도 마찬가지다. 일부 생각이 부족한 국회의원들의 무슨 당심이 민심이 되겠느냐고 생각해서 당원들의 말을 가볌게 생각하는 자들의 있다보니 그런 자들 때문에 당원들의 실망해서 당을 떠나버리고 당을 지지하는 당원들의 적어 선거에 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왜 당심의 민심이다 라고 하는지 아는가? 많은 당원들의 동감하고 바라는 마음이 민심과 똑 같다는 뜻이다. 한번 생각해 보라 국민들의 생각이나 당원들의 생각이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의 당원이나 국민이나 똑 같다는 것을 말.함이다. 당원들의 마음은 더불어 민주당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잘해야 많은 국민들로부터 잘 한다고 지지를 받고 선거에서 이겨 정권도 찾아오고 또한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 장도 많이 당선되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 당원들의 마음이지 다른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이재명 대표 께서는 성남 시장과 경기 도지사 행정을 맡아 장으로서의 경험을 쌓은 자로서 그 시절을 상기 하며 누구보다도 많은 국민들의 이재명 대표를 신뢰하고 지지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그시절 이재명 대표가 국민들의 마음에 들게 행정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 그래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많게 생겨나서 오늘에 이르게 됐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절대 당원과 지지자들의 마음에 거슬리는 언행은 해서는 안된다는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마음이 곧 민심이 되고 천심의 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당원들의 이재명과 민주당을 받쳐주는 없어서는 안될 큰 기둥이라는 것 잘 아실 것입니다. 반대 쪽이나 잘못된 인간들의 하는 말을 들어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것잘 아실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적극적인 당원과 지지자들 없이는 당이 헤어 날수 없다는 것 하늘이 다 아늘 사실을 거슬려 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는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 하지만 당원의 뜻이 곧 민심이며 천심이다 라는 마음 잊어서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는 당원들의 마음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것입니다. 모든 민주당 당원이나 국민의힘 당 당원이나 당들의 제대로 국민을 위한 일을 하지 않으면 모두 떠나버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잘하는 당을 지지한다는 것 잊으면 안된다. 모두가 당원들의 바램대로 잘 해야 그것이 곧 성공의 길음길이라는 것 명심 또 명심 했으면 한다. 그래서 .당심을 아는 정청래 같은 의원들의 모두 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