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가면 다음 지방선거도 어렵습니다. 지난 지방선거때 박지현 비대위때와 똑같습니다. 의원들, 후보들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의쌰의쌰 했는데, 박지현 비대위는 사과타령, 청년정치타령 하면서 당원 지지자들 사기를 떨어뜨렸습니다. 그래서 투표율 처참, 역대급 완패를 했죠.
지금도 똑같습니다.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은 당원중심 정당으로 가자, 죄송하다 힘을달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원식과 우원식 찍은 의원들은 이게 대의민주주의라면서 당원과 지지자를 실망시키고 있습니다. 이대로가면 다음 지방선거도 지게 생겼습니다.
우원식의원은 명예롭게 사퇴해라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