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들 삼삼오오 짬짬이로 비밀투표를 처하시고 나서
당선자 발표를 하니 박수도 안치고 그냥 멍~~~ 했었다는 후문.
뭐하자는겁니까? 자신들이 뽑아놓은 의장에게 축하도 못해주는
그런 멍청한 짓거리들을 하고도 아무도 왜 우원식을 뽑았다고
자랑스럽게 앞으로 나와서 설명하는 인간이 1명도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계속 이따위로 해보십쇼
네 당적은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치만 투표때 니들에게 표를 줬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진 않을겁니다.
왜냐구요? 주권행사를 하는데 내가 니들한테 알려줄 필요없잖아요 대의민주주의도 아닌데.
당원 뒷통수나 처대는 의원들을 보면서 아~~~ 난 당비나 내는 ATM이였구나 싶어졌거든요.
저도 앞에선 후보자에게 아이 걱정마세요 찍어드릴께요 하고 뒷통수나 처볼까 합니다.
즐겁잖아요 배신때리는거~~~~ 당선자들이 우리에게 해준만큼만 해드릴께요.
어디 잘들해보세요
댓글
저도 꼭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빅 엿~~~!!!
우원식 같이 민심을 얻는 능력도 없으니,
국회의장을 목표로 친목을 다져서,
당원과 국민의 뒤통수를 쳐대는 쥐새끼가 무슨 ~~~
출세하고 싶으면, 나대지 말고,
열심히 친목질을 하라~~~!!!
박병석, 김진표, 우원식 ....
그게 민주당의 정치 현주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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