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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당연히 윤석열 정부를 두둔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러나 윤석열은 국민이 뽑았고 정당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었습니다.
반면에 우원식은 국민이 뽑지도 않았고
절차도 과거 국회의장 후보가 최다선 후보로 추대되던것을 보면
이번엔 뭔 수작으로 무기명투표로 뽑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우원식 지지율이 5% 미만이었습니다.
윤석열 장모 사면 여론보다 낮을걸로 예상합니다
우원식
우원식씨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사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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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이 당 정체성까지 가르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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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의원은 자라나는 수박? 미꾸라지? 꼰대?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 안 해서 서울대는 안 되겠구나 싶었는데 양심이 있는 교수들도 있네요 룬석열이 정신 차릴런지 ㅉ
우리가 왜 나갑니까. 민주당의 정체성을 지키려면 기다렸다 내쫓아야지. 수박이나 지뢰는 계속 나오네 ㅠㅠ
관념주의가 아니라 대충보고 얘기하는듯. 상황을 잘 파악하고 소통하고 의견수렴해야되는데 그런것엔 관심없는듯. 금투세, 코인,동덕여대 발언보면 소통이 없는듯. 책 한권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정말 정무감각제로. 알아서 민주당에서 나가던지 아니면 다음엔 국회에서 안봤으면 좋겠다.
진성준이 지뢰인듯. 수박이 계속 나오네. 금투세, 코인에 이어 동덕여대까지. 세삼 느끼지만 운동권들은 이제 청산되어야 된다. 진성준을 보면 수박겉핡기로 대충 알고 얘기하는듯. 책 한권읽은 놈이 더 무섭다더니 정무감각이 제로다. 생각하는게 꼭 동덕여대 총학애들 같다.
그러니까 말입니다. 지금 여론을 보면 이 분 때문에 이재명 당대표님 뿐만 아니라 심지어 민주당 지지자들까지 싸잡혀서 욕을 먹고 있는데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어쩔 때보면 일부러 욕 먹으라고 저러나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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