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이나 혹은 국회 원내 대표를 선출 할때..
후보는 당내 의원들이 추천이나 혹은 자신이 출마 선언을 통해서 후보자가 나오면..
그 후보 가운대 권리당원 50%와 당내 의원 50% 비중으로 투표를 해서 선출을 하면..
지금과 같은 국회의장 참사(?)가 다시 벌어 지는 일이 줄어 들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국회의원은 당원들과 국민들의 선택에 의해서 이루어 진것인대..
국회의원이 되었다고 그 뒤에는 자신들의 권리만 내세우는 이런 국회의원은 솔직하게..
필요가 없습니다..
이재명 대표님과 당의 고위급 임원도 이런 제도의 변화를 심각 하고 무겁게 느끼고 생각을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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