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했었기에 고무신 받던 시혜 정치는 없다. 과거 정권은 국민 구제 정치가 아니었다.
정치는 국민 구제다.
오늘 국민은 구제하지 못하는 정치를 버린다. 더나아가 대등 공정 정치인을 원한다. 엘리트 정치인도 국민은 신뢰하지 않는다. 국민의 작심 생각을 전문 사고보다 천박하다 그런 판단은 큰 실망이다.
어제 일 사건이 오늘 몽땅 드러난다.
국민은 저항을 인정 받아야 하고 대등 공정 구제를 반드시 얻어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엘리트 정치인은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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