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과일을 아무리 치워도
수,박,밭이 남아 있는한 계속
나오게 됩니다.
이번 기회에 민통련,을지회등
기득권,586으로 상징되는
이런 모임의 회원이거나
연관되어 있는 의원들을
모조리 list up해서 4년내내
감시하고 필요시에는 다음
총선에서 모조리 퇴출 시키지
못하면 민주당은 기득권,계파
정치의 늪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
이 기득권,계파정치가 바로
민심과 당심의 괴리를 만드는
주범이다.
보시라!
우상호처럼 불출마 선언하고도
뒤에서 계파의 수장노릇하며
의원들 좌지우지 하지 않는가?
밭이 남아 있으면 생산은 계속
된다!
그 밭을 갈아 엎어버립시다 !
지긋지긋 망령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