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전현희, 최민희, 이언주, 박찬대, 박주민, 김용민, 김민석, 정청래,
이재명, 정성호, 조정식(12명)
답변대상자(당심과 민심을 저벌릴 가능성 있다고 당원이 게시판에 올리신 분중 그럴 것 같지 아니신분)
진성준. 한준호.김병주.서영교.장경태.김현미.김영호(7명) 이분들은 당심과 민심을 따를 것 같은분인데
침묵하고 있어서 2차로 당원을 무시하고 있어 왜 그럴 수 밖에 없었나 아니면 당심과 민심을 버리지 않았다라고
오늘 내로 해명바랍니다.
초선을 제외한 나머지는 볼 것도 없고요 그럴 것같은 기득권 의원니닌까요
분명히 답변7분은 물음에 답변바랍니다
표현 아니하면 당심 저버릴 것으로 기정사실화 되며, 앞으로는 그래도 당심에 따라 행동하신분이라는 내마음을 접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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