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장의 건을 보고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민주당 국회의원분들....
어지간하면 다들 판사 검사 등 소위 사자 직역.. 전문직출신이고.. 젊었을때 공부도 잘했던 분들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본인들이 당원들보다 똑똑하고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들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치 아니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원들의 의견과 여론따위는 현실을 모르거나 멀 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여론일 뿐으로 치부하지는 않습니까?
당내 민주주의 시스템부터 만드세요.
지지를 철회하고 탈당해야 할지 심히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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