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총선 지선
선거만 되면 주변 사람들에게 세표가 부족하다며
툭하면 sms보내고 투표독려 밭갈이를 해달라고 한다.
열심히 밭갈이를 해서 당선 시켜놓으면 그때부터 당원 지지자
뒤통수를 친다.
이번 총선도 마찬가지다
힘들게 주변사람 설득하고 투표장 나가서 국회의원 만들어 놨더니
맨처음 한일이 당원 지지자들 배신하고 지들 입맛에 맞는
국회의장 뽑은거.
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인간들아 당최 니들은 평당원, 지지자들보다
얼마나 높은 정무적 감각과 얼마나 뛰어난 이념과 철학 소신을
자랑하길래 평소에도 당원 지지자들 뒤통수치고 배신하길
밥먹듯이 하는거냐?
개원도 하기전에 이렇게 지지자들을 배신해놓고
다음선거때 또 뽑아달라고 읍소하겠지.
진짜 질린다 질려.
정떨어지는 민주당.
앞으로 모든 현안에 관심 끌테니 니들 하고싶은 대로
다 해쳐먹어라.
국짐이 국회의장 뽑은거냐?
우원식은 협치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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